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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 · Ω하루의 끝

말씀과 노래가 머무는 저녁

사랑하는 우리 아들,

우리 아들, 말씀과 찬양으로 저녁의 한때를 채워 보렴. 함께 부르는 노래도 홀로 되새기는 한 구절도 좋단다. 감사할 것을 발견하는 눈과 서로를 살리는 말을 배울 수 있어.

바울은 한 몸으로 부름받은 너희 안에 그리스도의 평화와 말씀이 풍성히 머물게 하며 감사로 찬양하라고 했단다. 서로 가르치고 권하는 공동체의 소리는 마음을 살리는 노래가 될 수도 있어.

짧은 찬송을 듣거나 마음에 남는 구절을 소리 내어 읽어 보렴. 고마운 관계가 떠오르면 기도로 기억하자. 기분을 억지로 바꾸려 하지 않고 네 마음 그대로 감사의 자리에 머물러도 좋아.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골로새서 3장 15–16절

새번역

15그리스도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을 지배하게 하십시오. 이 평화를 누리도록 여러분은 부르심을 받아 한 몸이 되었습니다. 또 여러분은 감사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16그리스도의 말씀이 여러분 가운데 풍성히 살아 있게 하십시오. 온갖 지혜로 서로 가르치고 권고하십시오. 감사한 마음으로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여러분의 하나님께 마음을 다하여 찬양하십시오.

말씀의 뜻

바울은 한 몸으로 부름받은 성도들에게 그리스도의 평화가 다스리고 말씀이 풍성히 거하도록 서로 가르치며 감사로 찬양하라고 권한다.

성경전서 새번역 © 대한성서공회원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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