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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 · Ω하루의 끝

식탁에 머무는 감사

사랑하는 우리 아들,

우리 아들, 먹고 살아가는 평범한 일상에도 감사할 자리를 내어 보렴. 한 끼의 양식과 서로를 맞는 마음을 귀히 여길 수 있단다. 함께하는 기쁨을 기록한 첫 교회의 이야기를 읽어 보자.

처음 믿은 사람들은 성전에 함께 모이고 집집이 빵을 떼며 기쁘고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나를 찬양했어. 구원의 기쁨은 그들의 평범한 식탁에도 머물렀단다. 함께 먹는 시간이 믿음의 사귐과 이어져 있었지.

양식을 준비하는 수고와 나눔의 손길을 생각하며 감사해 보렴. 누군가와 식탁을 나눌 기회가 생기면 따뜻하게 맞아 주자. 혼자 먹는 시간도 소중히 돌보며 일상에 머무는 은혜를 기억해 보렴.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사도행전 2장 46–47절

새번역

46그리고 날마다 한 마음으로 성전에 열심히 모이고, 집집이 돌아가면서 빵을 떼며, 순전한 마음으로 기쁘게 음식을 먹고,

47하나님을 찬양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모든 사람에게서 호감을 샀다. 주님께서는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여 주셨다.

말씀의 뜻

초대 신자들은 성전과 집에서 함께 모여 기쁘고 순전하게 식사하고 하나님을 찬양했으며 주님이 구원받는 사람을 더하셨다.

성경전서 새번역 © 대한성서공회원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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