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를 받을 당신은

Α · Ω하루의 끝

영생의 말씀이 있는 곳

사랑하는 우리 아들,

네가 나를 따르는 이유를 네 말로 들려주면 좋겠구나. 다른 사람의 힘 있는 고백과 같지 않아도 돼. 베드로가 예수께 영생의 말씀이 있다고 고백했듯 네가 붙드는 사랑을 이야기하렴.

사람들이 떠나고 여러 목소리가 들릴 때에도 누구에게 생명이 있는지 바라보렴. 나는 네가 분위기에만 끌려가기보다 예수를 알고 믿는 마음으로 내 곁에 머물기를 바란다.

아직 풀리지 않은 질문이 함께 있어도 괜찮단다. 모든 것을 다 안 뒤에야 나를 사랑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 이 저녁에는 생명을 주는 말씀을 가까이하며 너의 진솔한 믿음을 나누자꾸나.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요한복음 6장 67–69절

새번역

67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물으셨다. “너희까지도 떠나가려 하느냐?”

68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주님,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겠습니까? 선생님께는 영생의 말씀이 있습니다.

69우리는, 선생님이 하나님의 거룩한 분이심을 믿고, 또 알았습니다.”

말씀의 뜻

예수님이 열두 제자에게 떠나려는지 물으시자 베드로는 예수님께 영생의 말씀이 있고 그분이 하나님의 거룩한 분임을 믿는다고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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