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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 · Ω하루의 끝

하나님의 어린 양을 바라보며

사랑하는 우리 아들,

너를 향한 내 사랑을 알고 싶다면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 양을 바라보렴. 예수에게 죄의 짐을 맡긴 것은 죄를 가볍게 여겨서가 아니라 너를 살리려는 깊은 사랑 때문이란다.

잘못을 깨달았을 때 네 힘만으로 너를 깨끗하게 만들어 내야 한다고 여기지 말렴. 솔직히 고백하며 내가 보내 준 구원자를 의지해도 돼. 나는 네가 자비를 받아들이기를 바란다.

이 밤에는 후회의 크기로 너를 재기보다 예수의 사랑 가까이 머무르렴. 고칠 일은 정직하게 고치고 용서받은 마음으로 다시 살아가자꾸나. 너에게 새 삶을 주고 싶은 아버지의 마음이란다.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요한복음 1장 29–31절

새번역

29다음 날 요한은 예수께서 자기에게 오시는 것을 보고 말하였다. “보시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입니다.

30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한 분이 오실 터인데, 그분은 나보다 먼저 계시기에, 나보다 앞서신 분입니다’ 한 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분을 두고 한 말입니다.

31나도 이분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은, 이분을 이스라엘에게 알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말씀의 뜻

요한은 예수님을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며 자신보다 먼저 계신 분으로 증언하고 그분을 알리려 세례준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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