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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 · Ω하루의 끝

하나님의 어린 양을 바라보며

사랑하는 우리 아들,

우리 아들, 요한은 다가오는 예수를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 불렀단다. 죄를 지고 가시는 분에 대한 증언을 읽으며 내 구원의 사랑이 어디로 향하는지 바라보렴.

요한은 다가오는 예수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증언했어. 자신보다 앞서 계신 그분을 알리기 위해 세례를 준다고 말했지. 죄의 문제를 다루시는 구원의 주님께 눈을 돌려 보렴.

예수께서 하시는 일을 묵상하며 자비를 구해 보렴. 돌아볼 잘못이 보이면 솔직히 고백하고 가능한 회복의 길을 찾아보자. 후회의 크기로 자신을 재기보다 구원의 주를 의지하는 마음을 길러 보렴.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요한복음 1장 29–31절

새번역

29다음 날 요한은 예수께서 자기에게 오시는 것을 보고 말하였다. “보시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입니다.

30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한 분이 오실 터인데, 그분은 나보다 먼저 계시기에, 나보다 앞서신 분입니다’ 한 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분을 두고 한 말입니다.

31나도 이분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은, 이분을 이스라엘에게 알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말씀의 뜻

요한은 예수님을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며 자신보다 먼저 계신 분으로 증언하고 그분을 알리려 세례준다고 말한다.

성경전서 새번역 © 대한성서공회원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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