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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 · Ω하루의 끝

한밤에도 이어진 찬양

사랑하는 우리 아들,

밤에 들려주는 너의 찬송도 나는 듣고 있단다. 노래가 크고 아름다워야 하는 것은 아니야. 내게 마음을 건네는 목소리라면 작은 흥얼거림도 소중히 받고 싶구나.

바울과 실라는 감옥의 한밤에도 기도하며 나를 찬양했어. 갇힌 자리가 그들의 마음까지 나에게서 떼어 놓지는 못했단다. 그 곁에 있던 사람들도 그 노래를 듣고 있었지.

너도 기쁜 날의 노래와 조용한 날의 기도를 모두 내게 들려주렴. 억지로 어떤 감정을 만들 필요는 없어. 오늘 네 마음 그대로 나를 불러 주면 좋겠구나. 나는 네 곁에서 그 목소리를 반갑게 듣는 아버지야.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사도행전 16장 25절

새번역

25한밤쯤 되어서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죄수들이 듣고 있었다.

말씀의 뜻

매를 맞고 감옥에 갇힌 바울과 실라는 한밤에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양하며 다른 죄수들은 그 소리를 듣고 있다.

성경전서 새번역 © 대한성서공회원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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