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끝
생명으로 이끄는 길
사랑하는 우리 아들,
많은 사람이 가는 길이라고 모두 네가 따라가야 하는 길은 아니란다. 길이 얼마나 넓은지보다 어디로 이어지는지 살필 수 있기를 바라. 나는 네가 생명으로 향하는 길을 걷기를 원해.
좁은 문을 택하라는 예수의 말은 네 삶을 귀하게 여기기에 건넨 말이야. 편리함만 좇다가 정직과 사랑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내가 들려주는 말에 네 선택을 비추어 보렴.
오늘 밤에는 남의 속도에 맞추려는 마음을 쉬게 하렴. 네가 소중히 지킬 믿음을 내게 이야기해 주어도 좋아. 사람들이 많이 알아주지 않아도 내 가르침을 따르는 너의 길을 귀하게 여긴단다.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마태복음 7장 13–14절
새번역13“좁은 문으로 들어가거라.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넓고, 그 길이 널찍하여서, 그리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다.
14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너무나도 좁고, 그 길이 비좁아서, 그것을 찾는 사람이 적다.”
말씀의 뜻
예수님은 멸망으로 가는 넓은 문과 길을 경계하시며, 비록 찾는 이가 적고 좁더라도 생명으로 이끄는 문으로 들어가라고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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