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끝
마음의 주인을 살피며
사랑하는 우리 아들,
우리 아들, 재물은 일상에 필요하지만 삶의 주인이 될 수는 없단다. 하나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는 예수의 말씀 앞에서 무엇을 소중히 두고 싶은지 말해 보렴.
예수는 눈을 몸의 등불이라 하시고 하나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고 했어. 보이는 것과 소유에 매인 마음은 삶의 방향에도 영향을 준단다. 필요한 돈을 돌보되 거기에 네 마음의 자리를 모두 주지 말렴.
돈을 쓰고 모으는 계획에 정직과 나눔의 자리를 마련해 보자. 필요한 점검은 차분히 하고, 사람의 가치를 소유로 재지 않도록 마음을 살피렴. 내 가르침을 따라 선택할 지혜를 구해 보자.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마태복음 6장 22–24절
새번역22"눈은 몸의 등불이다.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네 온 몸이 밝을 것이요,
23네 눈이 성하지 못하면 네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다. 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심하겠느냐?"
24"아무도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한쪽을 미워하고 다른 쪽을 사랑하거나, 한쪽을 중히 여기고 다른 쪽을 업신여길 것이다.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아울러 섬길 수 없다."
말씀의 뜻
예수님은 눈이 몸의 등불이라는 말씀에 이어, 두 주인을 함께 섬길 수 없듯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길 수 없다고 가르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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