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끝
관계로 이어지는 용서
사랑하는 우리 아들,
우리 아들, 예수는 나의 용서와 이웃을 용서하는 삶을 함께 말씀하셨단다. 자비를 받는 기쁨이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도 이어지도록 이 가르침을 조용히 읽어 보렴.
예수는 남을 용서하는 일과 아버지의 용서를 깊이 연결해 말씀했어. 내 자비를 구하면서 이웃에게는 완전히 닫힌 마음으로 살아도 된다고 하지 않으셨지. 받은 용서가 네 관계에도 흐를 길을 내어 보렴.
용서를 배울 관계가 떠오르면 그 사정을 내게 말해 보자. 잘못의 책임과 필요한 경계도 함께 존중하렴. 신뢰를 서둘러 되돌리기보다 보복을 놓고 바른 관계를 구할 지혜를 청해도 좋아.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마태복음 6장 14–15절
새번역14너희가 남의 잘못을 용서해 주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해 주실 것이다.
15그러나 너희가 남을 용서해 주지 않으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잘못을 용서해 주지 않으실 것이다."
말씀의 뜻
예수님은 남의 잘못을 용서하면 하늘 아버지도 용서하시지만, 남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도 용서하지 않으신다고 엄중히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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