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끝
가까이 다가가신 손길
사랑하는 우리 아들,
우리 아들, 몸과 삶을 정성껏 돌보는 마음을 소중히 여기렴. 네게 필요한 쉼을 살피고 다른 사람의 필요에도 관심을 줄 수 있단다. 가까이 다가가는 사랑을 예수에게서 함께 배워 보자.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다는 말을 들은 예수는 다가가 손을 잡아 일으켰어. 열병이 떠난 그는 일행을 섬겼지. 한 집 안의 아픔에도 가까이 가신 예수의 손길을 바라보렴.
너와 이웃의 몸을 소중히 돌볼 길을 생각해 보자. 아픈 사람이 있다면 필요한 치료와 쉼을 존중하며 도움을 물어도 좋아. 돌봄을 주고받는 자리마다 따뜻한 마음이 자라도록 함께 기도하렴.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마가복음 1장 29–31절
새번역29그들은 회당에서 나와서, 곧바로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시몬과 안드레의 집으로 갔다.
30마침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었는데, 사람들은 그 사정을 예수께 말씀드렸다.
31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다가가셔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병이 떠나고, 그 여자는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
말씀의 뜻
예수님은 열병으로 누워 있는 시몬의 장모에게 다가가 손을 잡아 일으키셨다. 열병이 떠나자 그 여인은 일행을 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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