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를 받을 당신은

Α · Ω하루의 끝

세 겹 줄처럼 함께하는 삶

사랑하는 우리 아들,

우리 아들, 도움을 주고받는 관계를 평소에 정성껏 가꾸어 보렴. 함께 웃고 배우며 필요한 때에 곁을 청할 수 있는 사이가 귀하단다. 서로에게 가능한 도움을 솔직히 나누자.

전도자는 함께 누우면 따뜻하고 힘을 합하면 맞설 수 있다고 말해. 쉽게 끊어지지 않는 세 겹 줄로 함께함의 힘을 그리지. 혼자 해내는 크기보다 서로 기대는 관계를 바라보게 한단다.

오늘은 안부를 나누고 싶은 이에게 알맞은 때에 연락해 보렴. 네 이야기를 들려주는 만큼 그 사람의 삶도 들어 주자.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는 짧고 구체적으로 청해도 좋아. 함께 살아가는 사랑을 내게 배우며 저녁을 보내렴.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전도서 4장 11–12절

새번역

11또 둘이 누우면 따뜻하지만, 혼자라면 어찌 따뜻하겠는가?

12혼자 싸우면 지지만, 둘이 힘을 합하면 적에게 맞설 수 있다.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

말씀의 뜻

전도자는 둘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고 힘을 합하면 적에게 맞설 수 있다고 말하며, 쉽게 끊어지지 않는 세 겹 줄로 함께함의 힘을 그린다.

성경전서 새번역 © 대한성서공회원문 확인

나에게 온 편지 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