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끝
사랑 안에서 배우는 마음
사랑하는 우리 아들,
너를 사랑하기에 언제나 듣기 좋은 말만 하지는 않는단다. 바르게 고쳐야 할 것을 알려 주는 마음에도 아버지의 사랑이 있어. 네가 더 진실하고 선한 사람으로 자라기를 바라기 때문이란다.
내 가르침 앞에서 고개를 들어 주렴. 모르는 것은 물어도 좋고 잘못한 것은 정직하게 인정해도 돼. 네가 서툰 모습을 보인다고 너의 귀함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니, 내 사랑을 믿으며 배워 가렴.
오늘 저녁 돌아볼 일이 있다면 차분히 나누자. 배운 것을 내일의 삶에 조금씩 담으면 좋겠구나. 나는 네 잘못을 세기보다 사랑하는 자녀가 바른 길을 알아 가는 모습을 기뻐한단다.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잠언 3장 11–12절
새번역11아이들아, 주님의 훈계를 거부하지 말고, 그의 책망을 싫어하지 말아라.
12주님은, 당신이 사랑하시는 사람을 꾸짖으시니, 마치 귀여워하는 아들을 꾸짖는 아버지와 같으시다.
말씀의 뜻
잠언의 아버지는 주님의 훈계를 거부하지 말라고 권하며, 주님이 사랑하는 사람을 꾸짖는 일을 아버지의 자녀 사랑에 비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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