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끝
모래보다 많은 경이로움
사랑하는 우리 아들,
우리 아들, 다 헤아릴 수 없는 것을 만나 경탄하는 마음도 귀하단다. 한 줌의 모래나 넓은 하늘을 생각해 보렴. 배움에는 답을 얻는 기쁨과 놀라워하며 바라보는 기쁨이 함께 있지.
시인은 내 생각이 깊고 그 수가 모래보다 많아 다 셀 수 없다고 고백했어. 깨어나 보아도 여전히 나와 함께 있다고 노래했지. 이해의 크기를 넘어 관계의 가까움을 기뻐한 것이란다.
오늘 말씀에서 새롭게 궁금해진 것을 하나 남겨 보렴. 곧바로 모두 알아내지 않아도 좋아. 경이로운 마음으로 창조와 삶을 바라보고, 내게 네 생각을 들려주며 조용한 저녁의 시간을 함께 누려 보자.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시편 139편 17–18절
새번역17하나님, 주님의 생각이 어찌 그리도 심오한지요? 그 수가 어찌 그렇게도 많은지요?
18내가 세려고 하면 모래보다 더 많습니다. 깨어나 보면 나는 여전히 주님과 함께 있습니다.
말씀의 뜻
시인은 하나님의 생각이 너무 심오하고 모래보다 많아 다 셀 수 없다고 경탄하며, 깨어나 보아도 여전히 하나님과 함께 있음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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