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끝
찾아 달라는 마지막 기도
사랑하는 우리 아들,
우리 아들, 배움이 깊어져도 도움을 구할 자리는 늘 남아 있단다. 길을 안다고만 말하기보다 다시 살펴볼 용기를 가져 보렴. 내게 물으며 걸어가는 태도를 귀히 여기자.
긴 시편의 마지막에서 기도자는 도움과 구원을 바라며 찬양하기를 구했어. 이어 자신을 길 잃은 양이라 부르며 찾아 달라고 간구했지. 말씀을 사랑하는 사람도 연약함을 솔직히 말했단다.
오늘은 네 선택의 방향을 살필 기준 하나를 생각해 보렴. 아직 분명하지 않은 것은 말씀을 읽고 믿을 만한 이와 의논해도 좋아. 모든 답을 갖추려 하기보다 도움을 구하며 배우는 마음으로 이 저녁을 내게 열어 주렴.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시편 119편 173–176절
새번역173내가 주님의 법도를 택하였으니, 주님께서 손수 나를 돕는 분이 되어 주십시오.
174주님, 내가 주님의 구원을 간절히 기다리니, 주님의 법이 나의 기쁨입니다.
175나를 살려 주셔서, 주님을 찬양하게 해주시고, 주님의 규례로 나를 도와주십시오.
176나는 길을 잃은 양처럼 방황하고 있습니다. 오셔서, 주님의 종을 찾아 주십시오. 나는 주님의 계명을 잊은 적이 없습니다.
말씀의 뜻
시편의 마지막에서 기도자는 도움과 구원을 바라며 찬양하기를 구하고, 길 잃은 양 같은 자신을 찾아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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