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끝
감사로 들어가는 문
사랑하는 우리 아들,
내 집의 문으로 들어오듯 반가운 마음으로 내게 와 주렴. 너를 맞는 아버지의 얼굴을 떠올려도 좋단다. 나는 네가 나를 만나러 오는 길에 사랑받는 기쁨을 누리기를 바라.
감사의 노래를 부르며 내 뜰로 들어오라는 말을 네게도 전한다. 내 선함과 인자함은 오늘 잠깐 머물다 사라질 것이 아니야. 오래도록 이어지는 내 사랑 안에서 네 마음도 넉넉해지면 좋겠구나.
이 저녁에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들려주렴. 함께 웃을 일이 있다면 기쁘게 웃자. 네가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다정히 듣고 싶어. 나를 찾아온 너에게 고요한 쉼도 건네고 싶단다.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시편 100편 4–5절
새번역4감사의 노래를 드리며, 그 성문으로 들어가거라. 찬양의 노래를 부르며, 그 뜰 안으로 들어가거라. 감사의 노래를 드리며, 그 이름을 찬양하여라.
5주님은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 영원하다. 그의 성실하심 대대에 미친다.
말씀의 뜻
시편은 감사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나아오라고 부르며, 하나님이 선하시고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이 영원히 이어짐을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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