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끝
감사로 들어가는 문
사랑하는 우리 아들,
우리 아들, 하루의 평범한 장면을 자세히 바라보는 시간을 가져 보렴. 한 끼의 음식이나 오가는 안부에도 소중한 뜻이 담길 수 있단다. 감사는 작은 것을 알아보는 눈에서 자라기도 하지.
시편은 감사하며 내 성문으로, 찬양하며 내 뜰로 들어오라고 초대해. 내가 선하며 사랑과 성실함이 오래 이어진다고 노래하지. 나를 찾는 걸음에 감사의 목소리를 더하는 말씀이란다.
오늘 기억하고 싶은 선물이 있다면 하나만 내게 들려주렴. 누군가에게 친절을 받았다면 알맞은 때에 고맙다고 전해도 좋아. 성적표를 준비하듯 하루를 평가하기보다, 함께 나눌 이야기를 품고 내 곁에 와 보자.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시편 100편 4–5절
새번역4감사의 노래를 드리며, 그 성문으로 들어가거라. 찬양의 노래를 부르며, 그 뜰 안으로 들어가거라. 감사의 노래를 드리며, 그 이름을 찬양하여라.
5주님은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 영원하다. 그의 성실하심 대대에 미친다.
말씀의 뜻
시편은 감사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나아오라고 부르며, 하나님이 선하시고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이 영원히 이어짐을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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