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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 · Ω하루의 끝

망대와 장막을 노래하며

사랑하는 우리 아들,

우리 아들, 단단한 보호와 따뜻한 환대가 함께 있는 자리를 생각해 보렴. 사람에게는 안전도 다정한 곁도 귀하단다. 나를 알아 가며 그런 돌봄의 마음을 배워 보자.

시인은 나를 원수에게서 지키는 피난처와 견고한 망대라 불렀어. 또 내 장막에 오래 머물고 날개 아래 피하겠다고 고백했지. 높은 망대와 가까운 장막이 한 노래에 담겨 있단다.

이 밤에는 네가 머무는 곳을 편안히 정돈해 보렴. 누군가에게 따뜻한 환대를 베풀 방법도 생각해 보자. 도움이 필요한 때에는 혼자 감당하려 하지 말고 믿을 만한 곁을 구하렴. 보호와 사랑을 내게 함께 구해도 좋단다.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시편 61편 3–4절

새번역

3주님은 나의 피난처시요, 원수들에게서 나를 지켜 주는 견고한 망대이십니다.

4내가 영원토록 주님의 장막에 머무르며, 주님의 날개 아래로 피하겠습니다. (셀라)

말씀의 뜻

시인은 하나님을 원수에게서 지키는 피난처와 견고한 망대로 부르며, 영원히 주님의 장막에 머물고 날개 아래 피하겠다고 고백한다.

성경전서 새번역 © 대한성서공회원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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