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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 · Ω하루의 끝

가까이 와 달라는 짧은 말

사랑하는 우리 아들,

우리 아들, 짧은 기도에도 깊은 마음이 담길 수 있단다. 많은 말을 준비하지 않아도 나를 불러 보렴. 내 곁에 머물고 싶다는 한마디로 이야기를 시작해도 좋아.

시인은 죄의 무게와 고통, 대적의 위협 속에서 자신을 버리거나 멀리하지 말아 달라고 간구했어. 속히 구원해 달라는 부름으로 가까운 도움을 청했지.

오늘은 성경의 짧은 기도 한 줄을 천천히 읽고 너의 말로 이어 보자. 자신과 이웃을 위해 필요한 것을 구해도 좋겠구나. 말이 이어지지 않는 시간에는 조용히 있어도 돼. 나와 함께하는 저녁에 너의 자리를 내어 두렴.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시편 38편 21–22절

새번역

21주님, 나를 버리지 말아 주십시오. 나의 하나님, 나를 멀리하지 말아 주십시오.

22빨리 나를 구원하여 주십시오. 나를 구원하시는 주님!

말씀의 뜻

고통과 죄의 무게, 대적들의 위협 속에 있는 시인은 하나님께 자신을 버리거나 멀리하지 말고 속히 구원해 달라고 간구한다.

성경전서 새번역 © 대한성서공회원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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