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끝
생명을 살피는 사랑
사랑하는 우리 아들,
우리 아들, 한 사람의 필요를 자세히 살피는 일에는 사랑의 눈길이 있단다. 숫자나 겉모습만으로는 알 수 없는 사정이 있지. 오늘도 생명을 귀히 여기는 마음을 나와 함께 배워 보렴.
시인은 내 한결같은 사랑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살피는 눈을 노래했어. 굶주림과 죽음의 위협 가운데 생명을 건지는 돌봄을 말했지. 이 노래는 이웃의 실제 필요에도 눈을 열게 한단다.
식사와 쉼과 보호가 필요한 사람들을 기억해 보자. 도울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작은 나눔부터 시작해도 좋아. 너에게 필요한 도움도 내게 말하고 주변과 나누렴. 돌봄을 주고받는 자리를 소중히 여기자.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시편 33편 18–19절
새번역18그렇다. 주님의 눈은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을 살펴보시며, 한결같은 사랑을 사모하는 사람들을 살펴보시고,
19그들의 목숨을 죽을 자리에서 건져내시고, 굶주릴 때에 살려 주신다.
말씀의 뜻
시인은 주님이 그분을 경외하고 한결같은 사랑을 기다리는 사람을 살피시며, 죽음과 굶주림의 위기에서 생명을 건지신다고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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