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끝
피난처를 부르는 노래
사랑하는 우리 아들,
우리 아들, 안전하게 머물 자리를 마련하는 것은 삶을 소중히 여기는 일이란다. 평온한 때에도 서로를 도울 길을 알아 두렴. 내게 기도하는 마음과 실제로 돌보는 손길은 함께할 수 있어.
시인은 홍수 같은 고난을 이야기하며 나를 피난처라 불렀어. 사람들이 내게 기도하기를 바라며 구원을 노래했지. 거센 물살의 이미지 속에서 의지할 곳을 찾는 마음이 전해진단다.
이 저녁에는 보호가 필요한 이들을 위해 기도해 보자. 너에게 도움을 구할 일이 있다면 믿을 만한 사람과 구체적으로 나누렴. 모든 생각을 한꺼번에 풀기보다 필요한 한 걸음을 살피며 내 곁에 머물러도 좋단다.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시편 32편 6–7절
새번역6경건한 사람이 고난을 받을 때에, 모두 주님께 기도하게 해주십시오. 고난이 홍수처럼 밀어닥쳐도, 그에게는 미치지 못할 것입니다.
7주님은 나의 피난처, 나를 재난에서 지켜 주실 분! 주님께서 나를 보호하시니, 나는 소리 높여 주님의 구원을 노래하렵니다. (셀라)
말씀의 뜻
시인은 고난 가운데 사람들이 주님께 기도하기를 구하며, 하나님을 홍수 같은 재난에서 지키시는 피난처로 고백하고 구원을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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