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끝
자유로 부르는 은혜
사랑하는 우리 아들,
잘못을 돌아보는 일과 너 자신을 끝없이 정죄하는 일은 같지 않단다. 내 앞에서 진실을 말하며 새롭게 살아갈 은혜를 구해 보렴. 사랑의 초대에 가까이 오렴.
우리 아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이에게 정죄가 없다는 소식을 기억해 줘. 생명의 성령이 주시는 자유는 네가 스스로 무죄를 증명해서 얻는 것이 아니란다.
고백할 잘못이 있다면 숨기지 말고 내게 가져오렴. 그러나 용서받을 수 없는 존재라는 판결까지 받아들일 필요는 없어. 성령이 주시는 생명을 의지하며 책임 있게 사랑할 길을 살피고 쉬어 가자.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로마서 8장 1–2절
새번역1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들은 정죄를 받지 않습니다.
2그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성령의 법이 당신을 죄와 죽음의 법에서 해방하여 주었기 때문입니다.
말씀의 뜻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에게 정죄가 없고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했다고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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