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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 · Ω하루의 끝

소망이 자라는 시간

사랑하는 우리 아들,

소망을 네 힘만으로 만들어 내야 하는 것은 아니란다. 너를 향한 내 사랑을 먼저 기억해 줘. 함께하는 관계 안에서 기다리고 배우며 자라는 길이 있어.

우리 아들, 예수를 통해 나와 화평을 누리는 은혜를 기억해 줘. 성령께서 네 마음에 부어 주시는 내 사랑은 기다림 속에서도 너를 붙드는 소망의 바탕이란다.

바울이 말한 인내와 성숙을 고난을 좋아하라는 명령으로 받아들이지는 말렴. 어려운 때에는 필요한 도움을 구하며 내 사랑에 기대어 보자. 평온한 날에도 그 은혜를 기억하며 서로를 돌보아 주렴.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로마서 5장 1–5절

새번역

1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므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더불어 평화를 누리고 있습니다.

2우리는 또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금 서 있는 이 은혜의 자리에 [믿음으로] 나아오게 되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될 소망을 품고 자랑을 합니다.

3그뿐만 아니라, 우리는 환난을 자랑합니다. 우리가 알기로, 환난은 인내력을 낳고,

4인내력은 단련된 인격을 낳고, 단련된 인격은 희망을 낳는 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5이 희망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령을 통하여 그의 사랑을 우리 마음 속에 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말씀의 뜻

바울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이들이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며 환난 속에서도 성령이 부으신 사랑으로 소망을 가진다고 설명한다.

성경전서 새번역 © 대한성서공회원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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