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를 받을 당신은

Α · Ω하루의 끝

누구의 사랑 안에 있는지

사랑하는 우리 아들,

너를 부를 때 나는 성과표보다 먼저 내가 지은 소중한 생명을 바라본단다. 잘하는 일의 목록만으로는 다 담을 수 없는 네 존재를 귀하게 여겨 주렴.

우리 아들, 너를 지은 하나님을 기억해 줘. 너는 내 백성 가운데 살아가는 사람이란다. 목자가 양을 돌보듯 나를 의지하며, 어디에 속해 있는지 돌아보렴.

목자가 양을 돌보는 그림을 잠시 마음에 담아 보자. 내 백성 가운데 서로를 돌보며 살아가는 기쁨도 배워 가렴. 너를 지은 나에게 감사와 바람을 들려주며 다정하게 하루를 마쳐 보자.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시편 100편 3절

새번역

3너희는 주님이 하나님이심을 알아라. 그가 우리를 지으셨으니, 우리는 그의 것이요, 그의 백성이요, 그가 기르시는 양이다.

말씀의 뜻

시편은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셨고 하나님의 백성은 그분의 소유이며 기르시는 양이라는 사실을 알라고 권한다.

성경전서 새번역 © 대한성서공회원문 확인

나에게 온 편지 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