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를 받을 당신은

Α · Ω하루의 끝

누구의 사랑 안에 있는지

사랑하는 우리 아들,

너를 지은 아버지가 오늘 밤 다정히 인사하고 싶구나. 무엇을 잘하는 사람인지 말하기 전에, 너는 내게 소중한 생명이란다. 잘한 일의 목록으로는 너를 향한 내 마음을 다 담을 수 없어.

목자가 양들을 살피며 돌보듯 나는 내 백성을 아낀단다. 너도 그 돌봄 안에 머물며 나를 의지하렴. 내 곁에서 혼자 살아가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사랑받는 자녀로 지내면 좋겠구나.

오늘 네 삶에 고마운 것과 바라는 것을 편히 들려주렴. 네 곁의 사람들도 내가 지은 생명으로 귀하게 대해 주면 좋겠어. 너를 만든 아버지에게 하루를 맡기고 편안히 쉬려무나.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시편 100편 3절

새번역

3너희는 주님이 하나님이심을 알아라. 그가 우리를 지으셨으니, 우리는 그의 것이요, 그의 백성이요, 그가 기르시는 양이다.

말씀의 뜻

시편은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셨고 하나님의 백성은 그분의 소유이며 기르시는 양이라는 사실을 알라고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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