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끝
빛과 진리를 따라
사랑하는 우리 아들,
오늘 네가 내게 가까이 오는 시간이 반갑구나. 나는 너를 바른 길로 이끌며 나와 함께하는 기쁨을 나누고 싶단다. 잘 모르겠는 일이 있으면 내 빛과 진리를 구해 보렴.
듣기 편한 말만 고르기보다 무엇이 참된지 살펴보자. 진실을 따라가는 길에서 나를 더 알아 가면 좋겠어.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를 만나는 기쁨이 네 마음에 깊이 머물기를 바란다.
밤의 고요 속에서 감사의 노래를 불러도 좋고 내게 물어보아도 좋아. 나는 네가 오는 것을 기뻐한단다. 너의 길잡이가 되는 내 사랑에 기대어, 오늘은 편안히 하루를 마치려무나.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시편 43편 3–4절
새번역3주님의 빛과 주님의 진리를 나에게 보내 주시어, 나의 길잡이가 되게 하시고, 주님의 거룩한 산, 주님이 계시는 그 장막으로, 나를 데려가게 해주십시오.
4하나님, 그 때에, 나는 하나님의 제단으로 나아가렵니다. 나를 크게 기쁘게 하시는 하나님께로 나아가렵니다.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내가 기뻐하면서, 수금가락에 맞추어 주님께 감사하렵니다.
말씀의 뜻
시편의 기도자는 하나님의 빛과 진리가 자신을 인도하여 하나님이 계신 곳에 이르게 하고 하나님을 기쁨으로 찬양하게 해 달라고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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