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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 · Ω하루의 끝

꺼지지 않는 등불

사랑하는 우리 아들,

등불을 켜서 어둠을 밝히는 모습으로 시인은 나의 도우심을 노래했단다. 환한 길에서나 길을 더듬는 때에나 내 빛을 구하는 마음을 배워 보렴.

우리 아들, 네 등불을 밝히는 나를 바라보렴. 네 안의 의지만으로 모든 것을 판단할 필요는 없단다. 말씀을 읽고 지혜를 구하며 걸을 방향을 함께 살펴보자.

모든 길을 한꺼번에 알 수 없어도 지금 배울 진실은 소중하단다. 오늘 마음에 남는 말씀 하나를 등불처럼 간직해 보렴. 그 빛을 이웃과도 나누며, 내 안에서 쉬어 가자.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시편 18편 28절

새번역

28아, 주님, 진실로 주님은 내 등불을 밝히십니다. 주 나의 하나님은 나의 어둠을 밝히십니다.

말씀의 뜻

시편의 화자는 하나님이 자신의 등불을 밝히시고 어둠을 환하게 하시는 분이라고 고백한다.

성경전서 새번역 © 대한성서공회원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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