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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 · Ω하루의 끝

날개 그늘 아래

사랑하는 우리 아들,

아주 소중한 것을 품듯이 너를 다정히 돌보고 싶구나. 보호와 쉼을 구하는 기도는 언제든 내게 건네도 좋아. 오늘은 날개 그늘의 모습을 함께 마음에 그려 보자.

우리 아들, 나의 돌봄을 구하며 가까이 오렴. 소중한 눈을 지키듯 보호해 달라는 기도를 내게 드려도 좋아. 날개 그늘을 찾는 작은 새처럼 내게 기대어 주렴.

밤의 기도에 너와 이웃을 위한 돌봄을 담아 보렴. 보호가 필요한 이들을 기억하며 도울 수 있는 길도 살펴보자. 너 역시 혼자 모든 것을 지켜야 하는 것은 아니니, 내 곁에 편히 머물러 주렴.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시편 17편 8절

새번역

8주님의 눈동자처럼 나를 지켜 주시고, 주님의 날개 그늘에 나를 숨겨 주시고,

말씀의 뜻

시편의 기도자는 하나님께 자신을 눈동자처럼 지키시고 하나님의 날개 그늘에 숨겨 달라고 간구한다.

성경전서 새번역 © 대한성서공회원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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