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끝
내 안에서 부르는 기쁨
사랑하는 우리 아들,
나에게 피하는 이들의 기쁨을 시편과 함께 노래해 보자. 내 이름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되는 기쁨은 밤의 조용한 찬양에도 담길 수 있단다.
우리 아들, 모든 일이 편안해야만 기쁨을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야. 의지할 내가 있다는 사실도 마음의 노래가 된단다. 너와 맺은 이 관계를 다정히 기억해 주렴.
오늘 마음에 담고 싶은 찬양 한 구절을 천천히 불러 보렴. 소리를 내지 않고 되새겨도 좋아. 내 안에 머무는 즐거움을 구하며, 감사와 쉼을 함께 누리는 밤을 보내자.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시편 5편 11절
새번역11그러나 주님께로 피신하는 사람은 누구나 기뻐하고, 길이길이 즐거워할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주님 앞에서 기쁨을 누리도록, 주님께서 그들을 지켜 주실 것입니다.
말씀의 뜻
시편의 기도자는 하나님께 피하는 이들이 하나님의 보호 아래 기뻐하며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이들이 즐거워하기를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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