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광야에서 들려오는 준비의 말
사랑하는 우리 아들,
내가 들려주는 말을 맞을 자리를 오늘 마음에 내어 주렴. 광야에 길을 닦고 거친 곳을 평탄하게 하라는 외침처럼, 내게 귀 기울일 시간을 차분히 마련해 보면 좋겠구나. 나는 너와 가까이 이야기하고 싶단다.
이스라엘에게 나의 영광을 함께 보게 될 날을 약속했어. 너도 나를 바라보며 기다릴 수 있단다. 사랑을 가로막는 태도가 보이면 내 앞에 정직하게 놓고, 고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살펴보자.
이 아침에 말씀을 읽으며 새롭게 알게 된 것을 들려주겠니. 곁의 사람에게도 다정하게 말할 길을 열어 주렴. 네가 진실하게 응답하며 나와 함께 살아가는 시간을 나는 귀히 여긴다.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이사야 40장 3–5절
새번역3한 소리가 외친다. “광야에 주님께서 오실 길을 닦아라. 사막에 우리의 하나님께서 오실 큰길을 곧게 내어라.
4모든 계곡은 메우고, 산과 언덕은 깎아 내리고, 거친 길은 평탄하게 하고, 험한 곳은 평지로 만들어라.
5주님의 영광이 나타날 것이니, 모든 사람이 그것을 함께 볼 것이다. 이것은 주님께서 친히 약속하신 것이다.”
말씀의 뜻
이사야는 광야와 사막에서 주님이 오실 길을 준비하라는 외침을 전하며 주님의 영광이 나타나 모든 사람이 함께 보리라고 선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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