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를 받을 당신은

Α · Ω하루의 시작

광야에서 들려오는 준비의 말

사랑하는 우리 아들,

우리 아들, 말씀을 맞을 마음의 자리를 함께 살펴보자. 이사야의 외침에는 광야에서 주님이 오실 길을 닦고 계곡을 메우며 거친 곳을 평탄하게 하라는 큰 그림이 담겨 있단다.

그 장면은 주님의 영광이 나타나 모든 사람이 함께 보게 될 약속을 전해. 사람의 노력이 내 구원을 만들어 낸다는 뜻으로 바꾸기보다 오시는 주님을 바라보는 초대로 읽어 보렴.

오늘 말씀을 천천히 들을 시간을 내어 보자. 사랑을 가로막는 태도를 발견하면 작은 것부터 바로잡아도 좋아. 배울 마음을 열어 두며 진실한 응답을 어떻게 할지 내게 이야기해 주렴.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이사야 40장 3–5절

새번역

3한 소리가 외친다. “광야에 주님께서 오실 길을 닦아라. 사막에 우리의 하나님께서 오실 큰길을 곧게 내어라.

4모든 계곡은 메우고, 산과 언덕은 깎아 내리고, 거친 길은 평탄하게 하고, 험한 곳은 평지로 만들어라.

5주님의 영광이 나타날 것이니, 모든 사람이 그것을 함께 볼 것이다. 이것은 주님께서 친히 약속하신 것이다.”

말씀의 뜻

이사야는 광야와 사막에서 주님이 오실 길을 준비하라는 외침을 전하며 주님의 영광이 나타나 모든 사람이 함께 보리라고 선포한다.

성경전서 새번역 © 대한성서공회원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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