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수고와 말에 담는 선물
사랑하는 우리 아들,
우리 아들, 손으로 하는 일과 입으로 하는 말에 이웃의 자리를 담아 보렴. 바울은 정직하게 일하여 궁핍한 이에게 나누고 필요한 때에 덕을 세우는 말을 하라고 권했단다.
노동과 대화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사람을 도울 수 있지. 말을 많이 하는 것보다 알맞은 때에 실제로 필요한 말을 건네는 정성이 귀하단다. 나누는 일에도 성실한 수고가 담길 수 있어.
오늘의 일에 정직함을 더하고 다른 사람의 수고를 발견하면 구체적으로 고마움을 전해 보자. 나눌 여유가 있다면 필요를 살피며 건네렴. 평범한 손길과 한마디로 사랑을 익혀 가자.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에베소서 4장 28–29절
새번역28도둑질하는 사람은 다시는 도둑질하지 말고, 수고를 하여 [제] 손으로 떳떳하게 벌이를 하십시오. 그리하여 오히려 궁핍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것이 있게 하십시오.
29나쁜 말은 입 밖에 내지 말고, 덕을 세우는 데에 필요한 말이 있으면, 적절한 때에 해서, 듣는 사람에게 은혜가 되게 하십시오.
말씀의 뜻
바울은 훔치는 일을 버리고 정직하게 일해 궁핍한 이와 나누며 해로운 말 대신 필요한 때에 덕을 세우는 말을 하라고 권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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