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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 · Ω하루의 시작

가족으로 함께 세워지는 자리

사랑하는 우리 아들,

너는 멀리서 눈치만 보는 손님으로 내 곁에 온 것이 아니란다.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하는 이들은 나의 가족이야. 나는 네가 속할 자리를 찾느라 문밖에만 서 있지 않고 편히 함께하기를 바란다.

모퉁잇돌을 따라 건물이 이어지듯 예수를 중심으로 서로 연결되어 가자. 한 사람만 크게 드러나기보다 서로의 자리를 귀하게 여기렴. 성령이 거하는 처소로 함께 자라는 너희는 내게 소중하단다.

오늘 모임에 낯선 사람이 있다면 먼저 인사를 건네 주렴. 네가 누리는 가족의 따뜻함을 그에게도 나누자. 함께 앉아 이야기를 들으며 서로를 반갑게 맞는 하루가 되면 좋겠구나.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에베소서 2장 19–22절

새번역

19그러므로 이제부터 여러분은 외국 사람이나 나그네가 아니요, 성도들과 함께 시민이며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20여러분은 사도들과 예언자들이 놓은 기초 위에 세워진 건물이며, 그리스도 예수가 그 모퉁잇돌이 되십니다.

21그리스도 안에서 건물 전체가 서로 연결되어서, 주님 안에서 자라서 성전이 됩니다.

22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도 함께 세워져서 하나님이 성령으로 거하실 처소가 됩니다.

말씀의 뜻

바울은 이방 신자들이 하나님의 가족이며 그리스도를 모퉁잇돌로 함께 연결되어 성령으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로 세워진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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