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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 · Ω하루의 시작

가족으로 함께 세워지는 자리

사랑하는 우리 아들,

우리 아들, 서로에게 자리를 내어 주는 따뜻함을 배워 보렴. 바울은 이방 신자들에게 더 이상 나그네가 아니라 성도들과 함께 시민이며 하나님의 가족이라고 말했단다.

그리스도가 모퉁잇돌이 되고 서로 연결되어 성령이 거하실 처소로 세워진다는 그림이야. 각자가 따로 돋보이는 모습보다 함께 자라는 관계를 생각하게 하지.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에서는 먼저 인사를 건네고 이야기를 들을 틈을 내어 보자. 새로운 이가 참여하기 편한지도 살펴보렴.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의 자리를 존중하는 가족의 마음을 가꾸어 가자.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에베소서 2장 19–22절

새번역

19그러므로 이제부터 여러분은 외국 사람이나 나그네가 아니요, 성도들과 함께 시민이며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20여러분은 사도들과 예언자들이 놓은 기초 위에 세워진 건물이며, 그리스도 예수가 그 모퉁잇돌이 되십니다.

21그리스도 안에서 건물 전체가 서로 연결되어서, 주님 안에서 자라서 성전이 됩니다.

22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도 함께 세워져서 하나님이 성령으로 거하실 처소가 됩니다.

말씀의 뜻

바울은 이방 신자들이 하나님의 가족이며 그리스도를 모퉁잇돌로 함께 연결되어 성령으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로 세워진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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