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서로에게 속한 지체
사랑하는 우리 아들,
네가 모든 역할을 잘해야 하는 것은 아니란다. 한 몸에도 서로 다른 일을 하는 지체들이 있듯 너희는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어. 나는 그 다름이 서로를 돕는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
너를 지나치게 높이거나 다른 사람의 수고를 작게 보지 말아 주렴. 네가 할 수 있는 일을 정직하게 알고 필요한 도움도 구하자. 주는 일과 받는 일이 함께 있어도 네 자리가 작아지지 않는단다.
오늘 함께 일하는 사람의 수고를 구체적으로 알아봐 주렴. 네 몫도 성실하게 맡고. 누가 더 큰 사람인지 겨루기보다 서로 필요한 사람으로 곁에 서는 너희를 나는 기뻐한다.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로마서 12장 3–5절
새번역3나는 내가 받은 은혜를 힘입어서, 여러분 각 사람에게 말합니다. 여러분은 스스로 마땅히 생각해야 하는 것 이상으로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분수에 맞게 생각하십시오.
4한 몸에 많은 지체가 있으나, 그 지체들이 다 같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5이와 같이, 우리도 여럿이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을 이루고 있으며, 각 사람은 서로 지체입니다.
말씀의 뜻
바울은 자신을 과대평가하지 말고 받은 믿음에 맞게 생각하라며 여러 성도가 서로 다른 기능을 지닌 한 몸의 지체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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