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를 받을 당신은

Α · Ω하루의 시작

믿음과 사랑으로 입는 하루

사랑하는 우리 아들,

우리 아들, 빛의 자녀로 살아간다는 말을 천천히 품어 보렴. 바울은 깨어 정신을 차리며 믿음과 사랑을 갑옷으로, 구원의 소망을 투구로 삼으라고 권했단다.

그 옷차림에는 늘 위험을 상상하며 긴장하라는 뜻보다 삶을 믿음으로 살피라는 방향이 있지. 사랑할 마음과 소망을 함께 지니고 무엇이 선한지 분별하는 눈을 길러 보렴.

오늘 기억할 말씀과 실천할 사랑을 하나씩 골라 보자. 평온한 시간에는 감사하고 어려움을 만나면 필요한 도움을 구하렴. 모든 상황을 미리 알지 못해도 네가 돌볼 자리에 정성을 담을 수 있단다.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데살로니가전서 5장 5–8절

새번역

5여러분은 모두 빛의 자녀요, 낮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6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처럼 잠자지 말고, 깨어 있으며, 정신을 차립시다.

7잠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술에 취하는 자들도 밤에 취합니다.

8그러나 우리는 낮에 속한 사람이므로,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을 가슴막이 갑옷으로 입고, 구원의 소망을 투구로 씁시다.

말씀의 뜻

바울은 주님의 날을 기다리는 성도들을 빛과 낮의 자녀라 부르며 깨어서 믿음과 사랑과 구원의 소망으로 자신을 지키라고 권한다.

성경전서 새번역 © 대한성서공회원문 확인

나에게 온 편지 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