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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 · Ω하루의 시작

믿음과 사랑으로 입는 하루

사랑하는 우리 아들,

너는 빛에 속한 나의 자녀란다. 오늘을 또렷한 마음으로 맞으며 무엇이 선한지 살펴보렴. 믿음과 사랑을 가슴에 품고 구원의 소망을 머리에 두라는 말을 네 아침에 담아 보자.

앞으로 일어날 일을 모두 걱정하며 긴장할 필요는 없어. 나를 의지하며 사랑할 일을 알아보고 소망을 놓지 않으면 된단다. 마음을 흐리게 만드는 것에 끌려가지 않도록 네 하루를 차분히 살피렴.

오늘 네가 돌볼 자리에 정성을 보태고 기쁜 것은 감사히 누려 주자. 도움이 필요하면 내게 구해도 좋아. 빛 가운데 걷듯 진실하게 살아가는 너의 걸음을 나는 귀하게 바라본단다.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데살로니가전서 5장 5–8절

새번역

5여러분은 모두 빛의 자녀요, 낮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6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처럼 잠자지 말고, 깨어 있으며, 정신을 차립시다.

7잠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술에 취하는 자들도 밤에 취합니다.

8그러나 우리는 낮에 속한 사람이므로,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을 가슴막이 갑옷으로 입고, 구원의 소망을 투구로 씁시다.

말씀의 뜻

바울은 주님의 날을 기다리는 성도들을 빛과 낮의 자녀라 부르며 깨어서 믿음과 사랑과 구원의 소망으로 자신을 지키라고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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