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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 · Ω하루의 시작

사랑으로 묶는 하루의 마음

사랑하는 우리 아들,

아침에 옷을 고르듯 오늘 사람을 대할 마음도 골라 보렴. 친절과 겸손, 온유함과 오래 참음을 입으면 좋겠구나. 너는 내게 사랑받는 자녀이니 그 다정함을 편히 받아 이웃에게도 나누자.

누군가와 불편한 일이 생겨도 상대를 미워하는 말부터 쥐지 말아 주렴. 서로의 사정을 듣고 용서를 배울 수 있어. 내가 너를 용서한 사랑을 의지하며 필요한 인내를 내게 구해도 좋단다.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해 주렴. 옷을 단정히 묶는 띠처럼 사랑이 네 말과 행동을 함께 붙들게 하자. 오늘 네 곁의 사람이 그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면 나는 참 기쁘겠구나.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골로새서 3장 12–14절

새번역

12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은 사랑 받는 거룩한 사람답게, 동정심과 친절함과 겸손함과 온유함과 오래 참음을 옷 입듯이 입으십시오.

13누가 누구에게 불평할 일이 있더라도, 서로 용납하여 주고, 서로 용서하여 주십시오. 주님께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과 같이, 여러분도 서로 용서하십시오.

14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십시오. 사랑은 완전하게 묶는 띠입니다.

말씀의 뜻

바울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성도들에게 친절과 겸손과 온유를 입고 서로 용서하며 모든 것을 묶는 사랑을 더하라고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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