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허용을 넘어 이웃의 유익까지
사랑하는 우리 아들,
오늘 네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많더라도 한 번 더 물어보면 좋겠구나. 이것이 내 곁의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는지 말이야. 해도 되는 일 가운데서 더 사랑할 수 있는 길을 골라 보렴.
네 자유가 소중하듯 이웃의 삶도 소중하단다.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다는 말로 그 사람의 사정을 밀어내지 말아 주렴. 이야기를 들어 보면 조금 다른 방법으로도 함께 기뻐할 수 있지.
말할 방식이나 시간을 정할 때 상대의 입장을 살펴보자. 필요하면 네 계획을 조금 조정해도 괜찮아. 나는 네가 자기 이익만 세지 않고 서로에게 유익한 선택을 하는 모습을 기뻐한단다.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고린도전서 10장 23–24절
새번역23'모든 것이 다 허용된다'고 사람들은 말하지만, 모든 것이 다 유익한 것은 아닙니다. '모든 것이 다 허용된다'고 사람들은 말하지만, 모든 것이 다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닙니다.
24아무도 자기의 유익을 추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추구하십시오.
말씀의 뜻
바울은 음식과 자유의 문제를 다루며 모든 허용된 일이 유익한 것은 아니므로 자신의 이익보다 이웃의 유익을 구하라고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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