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함께 지키는 거룩한 자리
사랑하는 우리 아들,
우리 아들, 함께 있는 사람을 함부로 여기지 않는 마음을 길러 보렴.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그들이 하나님의 성전이며 성령이 그들 안에 거하신다고 가르쳤단다.
성전을 파괴하는 일을 엄중히 경고한 말씀은 공동체의 거룩함을 깊이 생각하게 하지. 문제를 숨기는 것으로 평화를 만들기보다 진실하게 다루면서 사람을 존중하는 길을 찾아야 해.
모임에서 말을 나눌 때 편을 가르는 재미보다 서로의 유익을 살펴보렴. 의견이 다르면 사실과 이유를 차분히 듣자. 내가 귀히 여기는 사람들의 자리를 함께 돌볼 지혜를 내게 구해 보렴.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고린도전서 3장 16–17절
새번역16여러분은 하나님의 성전이며, 하나님의 성령이 여러분 안에 거하신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17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파괴하면,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을 멸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말씀의 뜻
바울은 분열된 고린도 교회 전체를 성령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라 부르며 그 공동체를 파괴하는 일을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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