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그리스도 위에 함께 세우기
사랑하는 우리 아들,
우리 아들, 함께 세우는 자리의 바탕을 귀하게 돌보렴. 바울은 교회를 짓는 일을 건축에 비유하며 자신이 은혜로 기초를 놓고 다른 사람들이 그 위에 세운다고 말했단다.
이미 놓인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이며 다른 기초를 놓을 수 없다고 했지. 어떻게 세울지 신중히 생각하라는 당부에는 공동체를 향한 책임이 담겨 있어. 화려한 외형만으로 판단하지 말렴.
함께하는 일에서 예수의 진실과 사랑을 기준으로 살펴보자.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고 필요한 가르침을 성실히 배워도 좋아. 천천히 세우는 과정에도 사람을 귀히 여기는 마음을 담아 보렴.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고린도전서 3장 10–11절
새번역10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은혜를 따라, 지혜로운 건축가와 같이 기초를 놓았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이 그 위에다가 집을 짓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집을 지을지 각각 신중히 생각해야 합니다.
11아무도 이미 놓은 기초이신 예수 그리스도 밖에 또 다른 기초를 놓을 수 없습니다.
말씀의 뜻
바울은 자신이 은혜로 교회의 기초를 놓았다고 설명하며 유일한 기초인 예수 그리스도 위에 어떻게 세울지 주의하라고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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