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를 받을 당신은

Α · Ω하루의 시작

돌이킬 길을 알려 주는 말씀

사랑하는 우리 아들,

내 말을 듣고 삶의 방향을 바꾸고 싶어졌다면 그 마음을 숨기지 말아 주렴. 무엇을 하면 좋을지 물었던 사람들에게 베드로는 돌이켜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받고 용서와 성령의 선물을 받으라고 했단다.

나는 네가 잘못을 깨달은 자리에 주저앉아 자신을 미워하기만 하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정직하게 내게 돌아오렴. 내가 부르는 사랑은 가까운 이들과 그 자녀들, 멀리 있는 이들에게도 전해지는 약속이야.

오늘 바로잡을 일이 보이면 작은 걸음부터 내딛어 보자. 사과할 말은 진실하게 전하고 필요한 책임도 다하렴. 내게 돌아오는 너를 사랑하며 새롭게 걸어갈 길에 마음을 열어 주고 싶단다.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사도행전 2장 37–39절

새번역

37사람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이 찔려서 “형제들이여,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하고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말하였다.

38베드로가 대답하였다.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 각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용서를 받으십시오.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을 것입니다.

39이 약속은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와 또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 곧 우리 주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모든 사람에게 주신 것입니다.”

말씀의 뜻

베드로는 마음에 찔려 묻는 이들에게 회개하고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받으라 권하며 죄 용서와 성령의 선물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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