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물동이를 두고 전한 소식
사랑하는 우리 아들,
우물가에서 예수를 만난 여인은 물동이를 두고 마을로 가 사람들에게 와서 보라고 말했단다. 모든 것을 설명하는 말을 준비한 뒤에 나선 것은 아니었어. 자신이 만난 분에 대한 놀라움을 나눴지.
너도 좋은 것을 알게 되면 네가 아는 만큼 진실하게 이야기해 주렴. 잘 모르는 부분은 숨기지 않아도 좋아. 서로 물으며 말씀을 살필 수 있단다. 기쁜 소식을 나누는 데 완벽한 설명만 필요한 것은 아니야.
오늘 내게서 받은 다정함을 누군가에게 전할 기회가 있다면 기쁘게 나누자. 상대의 이야기도 충분히 듣고. 나는 네가 사람과 진실하게 만나며 나를 더 알아 가기를 바란다.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요한복음 4장 28–30절
새번역28그 여자는 물동이를 버려 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29“내가 한 일을 모두 알아맞히신 분이 계십니다. 와서 보십시오. 그분이 그리스도가 아닐까요?”
30사람들이 동네에서 나와서, 예수께로 갔다.
말씀의 뜻
사마리아 여자는 물동이를 두고 동네로 가서 자신의 일을 아는 예수가 그리스도가 아닌지 함께 보자고 사람들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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