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를 받을 당신은

Α · Ω하루의 시작

아이들에게 열린 자리

사랑하는 우리 아들,

내게 오기 전에 다 자란 사람처럼 힘을 보여 줄 필요는 없단다. 예수는 아이들을 막는 제자들에게 아이들이 오도록 하라고 했어. 작은 아이도 반갑게 가까이 부르는 것이 나의 마음이야.

너도 필요한 도움을 말하고 사랑을 편히 받아 주렴. 혼자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느라 손을 꼭 움켜쥐고 있지 않아도 좋아. 어린아이가 선물을 받듯 기쁜 마음으로 내 나라를 받아들이렴.

아버지라고 부르며 가까이 와 주렴. 어린아이가 반가운 품에 안기듯 내 사랑을 편히 받아도 좋아. 네가 얼마나 잘하는지 설명하지 않아도 지금 함께 있을 수 있단다. 이 아침에 너를 만나서 참 반갑구나.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누가복음 18장 15–17절

새번역

15사람들이 아기들까지 예수께로 데려와서, 쓰다듬어 주시기를 바랐다. 제자들이 보고서, 그들을 꾸짖었다.

16그러자 예수께서 아기들을 가까이에 부르시고, 말씀하셨다. "어린이들이 내게로 오는 것을 허락하고, 막지 말아라. 하나님의 나라는 이런 사람의 것이다.

17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어린이와 같이 하나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거기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말씀의 뜻

예수님은 제자들이 막는 어린이들을 가까이 부르시며, 하나님 나라는 이런 이들의 것이고 어린이처럼 받아들여야 들어간다고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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