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를 받을 당신은

Α · Ω하루의 시작

겨자씨를 가리키신 대답

사랑하는 우리 아들,

우리 아들, 사도들은 예수께 믿음을 더해 달라고 청했단다. 예수는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으로 뽕나무가 뽑혀 바다에 심기는 놀라운 그림을 들려주셨어.

이 말씀을 원하는 일을 마음대로 이루는 방법으로 삼지는 말렴. 믿음을 수치처럼 재기보다 누구를 신뢰하는지 돌아보는 초대로 받아 보자. 작은 시작에도 진실한 의지가 담길 수 있단다.

분명히 아는 선한 일을 한 가지 실천해 보렴. 나누거나 용서를 구하거나 말씀을 더 배우는 일도 좋아. 믿음을 달라는 기도와 일상의 순종이 함께 자라도록 나와 걸어가 보자.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누가복음 17장 5–6절

새번역

5사도들이 주님께 말하였다.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

6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뽕나무더러 '뽑혀서, 바다에 심기어라' 하면, 그대로 될 것이다."

말씀의 뜻

믿음을 더해 달라는 사도들의 요청에 예수님은 겨자씨만 한 믿음과 뽕나무가 바다에 심기는 이미지를 들어 믿음의 능력을 말씀하신다.

성경전서 새번역 © 대한성서공회원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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