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두려워하지 말라는 부름
사랑하는 우리 아들,
우리 아들, 내 앞에서 정직하게 말하는 마음을 소중히 여기렴. 엄청난 고기를 본 베드로는 예수 앞에 엎드려 자신이 죄인이라고 고백했어. 예수는 두려워하지 말라며 사람을 낚는 삶으로 불렀단다.
야고보와 요한도 놀라운 일을 함께 보았고, 그들은 배를 뭍에 댄 뒤 예수를 따라갔지. 이 이야기의 중심에는 많은 고기보다 그들을 부르신 예수가 있단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의 부름을 천천히 들어 보렴. 무엇을 얻을지만이 아니라 어떤 사랑을 따라 살지도 생각해 보자. 사람을 귀히 여기며 내 말을 배우는 걸음을 함께 이어 가렴.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누가복음 5장 8–11절
새번역8시몬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예수의 무릎 앞에 엎드려서 말하였다. "주님, 나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나는 죄인입니다."
9베드로 및 그와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은, 그들이 잡은 고기가 엄청나게 많은 것에 놀랐던 것이다.
10또한 세베대의 아들들로서 시몬의 동료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다. 예수께서 시몬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11그들은 배를 뭍에 댄 뒤에,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라갔다.
말씀의 뜻
베드로가 자신의 죄를 고백하자 예수님은 두려워하지 말라며 사람을 낚는 사명으로 부르셨고, 제자들은 그분을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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