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두려워하지 말라는 부름
사랑하는 우리 아들,
자신의 부족함을 보았다는 이유로 내게서 멀어지지 말아 주렴. 베드로는 예수 앞에서 자신이 죄인이라며 물러나 달라고 했지만, 예수는 두려워하지 말라고 대답했어. 너도 내 앞에 정직하게 설 수 있단다.
정직하게 내 앞에 서렴. 나의 부름은 사람들을 만나고 사랑하는 길로 너를 이끈단다. 베드로가 가득 찬 배를 뒤로하고 예수를 따랐듯, 얻는 것보다 귀한 길을 바라보자.
이 아침에 네게 완벽한 모습을 요구하지 않을게. 나의 말을 들으며 한 걸음씩 따라오렴. 네가 만나는 한 사람을 귀히 여기는 일부터 나와 함께 시작해도 좋단다.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누가복음 5장 8–11절
새번역8시몬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예수의 무릎 앞에 엎드려서 말하였다. "주님, 나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나는 죄인입니다."
9베드로 및 그와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은, 그들이 잡은 고기가 엄청나게 많은 것에 놀랐던 것이다.
10또한 세베대의 아들들로서 시몬의 동료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다. 예수께서 시몬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11그들은 배를 뭍에 댄 뒤에,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라갔다.
말씀의 뜻
베드로가 자신의 죄를 고백하자 예수님은 두려워하지 말라며 사람을 낚는 사명으로 부르셨고, 제자들은 그분을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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