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희망의 방향을 고르는 일
사랑하는 우리 아들,
하늘과 땅과 바다를 지은 내가 너의 도움이 된단다. 너는 네 힘의 크기만으로 오늘을 살아가야 하는 사람이 아니야. 영원히 신의를 지키는 내게 네 소망을 맡겨도 좋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을 때에는 고맙게 받고, 앞날을 생각할 때에는 나와 함께 의논하렴. 당장 크게 들리는 약속보다 진실하고 성실한 것을 귀하게 여겼으면 한다. 나도 너를 그렇게 대하니까.
오늘 바라는 일을 내게 편히 들려주려무나. 아직 다 알지 못하는 길에서도 나를 의지하며 걸을 수 있어. 세상을 지은 내 손 안에서 네 삶도 귀하게 돌보아지고 있다는 믿음으로 아침을 맞으렴.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시편 146편 5–6절
새번역5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고 자기의 하나님이신 주님께 희망을 거는 사람은, 복이 있다.
6주님은, 하늘과 땅과 바다 속에 있는 모든 것을 지으시며, 영원히 신의를 지키시며,
말씀의 뜻
시편은 창조주 하나님을 도움으로 삼고 그분께 희망을 두는 사람을 복되다고 부르며, 하나님이 영원히 신의를 지키심을 찬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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