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배운 길을 발로 걷자
사랑하는 우리 아들,
네가 내 뜻을 알고 싶어 하는 마음이 참 귀하단다. 거기에 한 가지를 더 바란다면, 알게 된 사랑을 일상에서 살아 주는 것이야. 길을 배우는 기쁨이 실제로 걷는 기쁨으로 이어졌으면 한다.
한꺼번에 많은 것을 하려고 서두르지 않아도 좋다. 누군가를 정직하게 대하고 약속을 성실히 지키는 작은 걸음에도 내 가르침이 담길 수 있지. 필요한 지혜와 힘은 내게 구하렴.
오늘 네 마음에 남은 좋은 일을 하나 시작해 보겠니. 완벽한 모습을 보이려는 마음보다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해도 좋다. 네가 온 마음을 기울여 걷는 길에서 기쁨을 누리도록 도와주마.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시편 119편 33–35절
새번역33주님, 주님의 율례들이 제시하는 길을 내게 가르쳐 주십시오. 내가 언제까지든지 그것을 지키겠습니다.
34나를 깨우쳐 주십시오. 내가 주님의 법을 살펴보면서, 온 마음을 기울여서 지키겠습니다.
35내가, 주님의 계명들이 가리키는 길을 걷게 하여 주십시오. 내가 기쁨을 누릴 길은 이 길뿐입니다.
말씀의 뜻
기도자는 하나님의 율례를 배우고 온 마음으로 지키기를 원하며, 기쁨이 있는 계명의 길을 실제로 걷게 해 달라고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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