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바다에 남은 인도의 이야기
사랑하는 우리 아들,
모든 길을 미리 알 수 없어도 지금 살필 한 걸음은 있단다. 우리 아들, 오늘 필요한 지혜를 내게 구하며 함께 걸을 사람의 말에도 귀를 기울여 보렴. 익숙한 길에서도 배우는 마음을 품어 보자.
시인은 바다에 난 내 길을 노래하면서도 그 발자취를 다 헤아릴 수는 없다고 했단다. 이스라엘은 모세와 아론의 인도를 받으며 그 길을 걸었어. 모르는 길에서는 함께 걸을 도움을 받아도 좋아.
필요한 정보를 하나씩 확인하고 믿을 만한 이에게 조언을 청해 보자. 앞날을 전부 설명하려 서두르지 말고 지금 할 일을 분별하렴. 나의 인도를 기억하며 오늘의 선택을 차분히 내게 맡겨 보렴.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시편 77편 19–20절
새번역19주님의 길은 바다에도 있고, 주님의 길은 큰 바다에도 있지만, 아무도 주님의 발자취를 헤아릴 수 없습니다.
20주님께서는, 주님의 백성을 양 떼처럼, 모세와 아론의 손으로 인도하셨습니다.
말씀의 뜻
시인은 헤아릴 수 없는 하나님의 바닷길을 노래하며, 모세와 아론을 통해 백성을 양 떼처럼 인도하신 일을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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