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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 · Ω하루의 시작

메마른 땅에 내리는 비

사랑하는 우리 아들,

비가 땅을 적시고 생명을 돌보는 풍경을 떠올려 보렴. 우리 아들, 함께 살아가는 이웃에게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듣는 일도 사랑의 시작이란다. 네가 나눌 수 있는 작은 것을 살펴보자.

시인은 메마른 땅에 비를 내리고 그곳에 백성을 살게 한 나의 일을 기억했어. 그 풍경의 한가운데에는 가난한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단다. 풍요를 말하면서 가장 도움이 필요한 이를 잊지 않는 노래이지.

나눌 수 있는 것이 시간인지 정보인지 물건인지 생각해 보렴. 네 형편에 맞는 도움을 정직하게 건네고, 더 알맞은 도움을 연결해도 좋아. 풍요를 기뻐하면서 어려운 이웃도 기억하는 마음을 함께 배워 가자.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시편 68편 9–10절

새번역

9하나님, 주님께서 흡족한 비를 내리셔서 주님께서 주신 메마른 땅을 옥토로 만드셨고

10주님의 식구들을 거기에서 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 주님께서 가난한 사람을 생각하셔서, 좋은 것을 예비해 두셨습니다.

말씀의 뜻

시인은 하나님이 흡족한 비로 메마른 땅을 기름지게 하여 백성을 살게 하셨고, 가난한 이들을 위해 좋은 것을 마련하셨다고 회상한다.

성경전서 새번역 © 대한성서공회원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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