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힘과 사랑을 함께 기억해
사랑하는 우리 아들,
네게 맡겨진 결정과 말에 어떤 마음을 담을지 생각해 보렴. 우리 아들, 작은 책임에도 사람을 귀하게 대하는 태도가 필요하단다. 분명한 기준과 다정함을 함께 배워 가자.
시인은 권세도 한결같은 사랑도 내게 속한다고 배웠단다. 힘을 가졌다는 이유로 사람의 마음을 함부로 다루어도 되는 것은 아니야. 각 사람의 행위를 살피는 내 앞에서, 네가 내리는 작은 결정도 소중하게 여겨 보렴.
요청하거나 지시할 일이 있다면 이유를 설명하고 상대의 사정도 들어 보자. 지킬 기준은 분명히 하되 모욕하는 표현은 삼가렴. 힘과 사랑이 함께 내게 속함을 기억하며, 네 책임의 자리에서 지혜를 구해 보렴.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시편 62편 11–12절
새번역11하나님께서 한 가지를 말씀하셨을 때에, 나는 두 가지를 배웠다. ‘권세는 하나님의 것’이요,
12‘한결같은 사랑도 주님의 것’이라는 사실을. 주님, 주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십니다.
말씀의 뜻
시인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권세와 한결같은 사랑이 주님께 속함을 배웠다고 고백하며, 각 사람의 행위에 따른 하나님의 판단을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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