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말씀에서 자라는 말
사랑하는 우리 아들,
오늘 네가 하는 말에 지혜와 공평함이 담겼으면 한다. 듣기 좋은 표현을 찾는 것도 좋지만, 먼저 마음속에 무엇을 품고 있는지 나와 함께 살펴보자. 입술은 마음에 둔 것을 조금씩 드러내지.
내 가르침을 네 마음 가까이 두렴.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정직하게 판단하는 기준이 네 안에 자리 잡으면, 쉽게 흔들리지 않고 말하고 행동하는 힘이 자랄 수 있단다.
누군가와 생각이 다를 때에도 그의 말을 잘 들어 주려무나. 옳은 말을 다정하게 전하는 길을 내게 물어도 좋아. 네 마음에서 자란 좋은 말이 오늘 만나는 이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시편 37편 30–31절
새번역30의인의 입은 지혜를 말하고, 그의 혀는 공의를 말한다.
31그의 마음 속에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의 발걸음이 흔들리지 않는다.
말씀의 뜻
시인은 의로운 사람이 입으로 지혜와 공의를 말하는 까닭을 마음에 하나님의 법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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