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다시 배우는 사람의 길
사랑하는 우리 아들,
오늘도 내 곁에서 기쁘게 배워 가렴. 이미 모든 답을 아는 사람처럼 서 있지 않아도 좋단다. 나는 잘못된 길에서 돌아오려는 사람에게 바른 길을 가르치고, 겸손히 묻는 이를 사랑으로 이끈다.
모른다고 말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렴. 잘못을 알았다면 인정하고 고치면 돼. 너를 가르치는 내 마음에는 너를 낮추려는 뜻이 아니라, 선한 길을 함께 걷고 싶은 사랑이 있단다.
내게 오늘의 계획을 들려주려무나. 네 생각과 다른 말을 듣더라도 차분히 살펴볼 여유가 있었으면 해. 내 신실한 사랑 안에서 배우며 자라는 너를 나는 반갑게 바라본다.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시편 25편 8–10절
새번역8주님은 선하시고 올바르셔서, 죄인들이 돌이키고 걸어가야 할 올바른 길을 가르쳐 주신다.
9겸손한 사람을 공의로 인도하시며, 겸비한 사람에게는 당신의 뜻을 가르쳐 주신다.
10주님의 언약과 계명을 지키는 사람을 진실한 사랑으로 인도하신다.
말씀의 뜻
시인은 선하고 올바르신 주님께서 죄인에게 바른 길을 가르치고 겸손한 이와 언약을 지키는 이를 진실한 사랑으로 인도하신다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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