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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 · Ω하루의 시작

함께 부르는 찬양

사랑하는 우리 아들,

너희가 모여 내 이름을 부를 때 나는 각 사람의 목소리를 듣는단다. 밝게 웃으며 부르는 노래도, 눈물과 함께 건네는 기도도 내 앞에서는 소중하다. 누구도 자기 마음을 숨긴 채 서 있을 필요는 없어.

나는 고통받는 사람의 아픔을 가볍게 여기지 않는다. 부르짖는 이에게 등을 돌리지 않는 내 사랑을 너희가 함께 알고 누렸으면 해. 서로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에 너도 함께해 다오.

오늘 기쁜 마음으로 찬양한다면 그 기쁨을 마음껏 나누렴. 누군가의 조용한 기도를 만나면 다정하게 곁을 내어 주고. 나는 너희가 함께 내 사랑을 노래하는 모습을 기뻐한다.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시편 22편 22–24절

새번역

22주님의 이름을 나의 백성에게 전하고, 예배 드리는 회중 한가운데서, 주님을 찬양하렵니다.

23주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너희는 그를 찬양하여라. 야곱 자손아, 그에게 영광을 돌려라. 이스라엘 자손아, 그를 경외하여라.

24그는 고통받는 사람의 아픔을 가볍게 여기지 않으신다. 그들을 외면하지도 않으신다. 부르짖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응답하여 주신다.

말씀의 뜻

시인은 회중 가운데 주님을 찬양하겠다고 하며, 하나님이 고통받는 이의 아픔을 가볍게 여기거나 그 부르짖음을 외면하지 않으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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