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눈을 밝히는 한 문장
사랑하는 우리 아들,
말씀 한 문장을 천천히 읽는 아침을 가져 보렴. 우리 아들, 이미 아는 구절에서도 새롭게 물을 것이 있단다. 오늘의 선택과 기쁨을 그 말씀 곁에 놓고 함께 살펴보자.
시인은 내 교훈이 생기를 북돋우고 눈을 밝힌다고 노래했단다. 말씀은 이미 정한 답에 도장을 찍는 도구가 아니야. 자기 마음과 이웃의 자리를 살피며 정직한 길의 기쁨을 배우도록 초대하지.
마음에 남는 구절 옆에 질문 하나를 적어 보렴. 지키고 싶은 진실과 사랑이 무엇인지 천천히 생각해도 좋아. 곧바로 답이 떠오르지 않아도 배우려는 마음으로 내 앞에 머물러 보렴.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시편 19편 7–8절
새번역7주님의 교훈은 완전하여서 사람에게 생기를 북돋우어 주고, 주님의 증거는 참되어서 어리석은 자를 깨우쳐 준다.
8주님의 교훈은 정직하여서 마음에 기쁨을 안겨 주고, 주님의 계명은 순수하여서 사람의 눈을 밝혀 준다.
말씀의 뜻
시인은 주님의 온전하고 참된 교훈이 사람에게 생기를 주고 어리석음을 깨우치며 마음을 기쁘게 하고 눈을 밝힌다고 찬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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