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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 · Ω하루의 시작

화해를 향한 진실한 걸음

사랑하는 우리 아들,

오늘 나를 예배하는 마음으로 네 관계도 살펴보렴. 내 앞에 좋은 것을 드리면서도 네가 상처 준 사람의 이야기를 외면하지 않았으면 해. 그 사람을 대하는 모습도 아버지에게 중요하단다.

사과할 일이 있다면 변명보다 인정하는 말을 먼저 건네 보아라. 무엇을 잘못했는지 분명히 말하고 할 수 있는 책임을 다하렴. 화해를 바라는 마음은 상대의 말을 들으려는 태도에도 담길 수 있어.

그 사람이 바로 응답하지 않아도 네 진실한 몫을 감당해 다오. 내게 사랑을 고백하는 입술이 이웃에게도 진실하기를 바란다. 오늘 용기가 필요하면 아버지에게 구하며 관계를 정성껏 돌보자.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마태복음 5장 23–24절

새번역

23그러므로 네가 제단에 제물을 드리려고 하다가, 네 형제나 자매가 네게 어떤 원한을 품고 있다는 생각이 나거든,

24너는 그 제물을 제단 앞에 놓아두고, 먼저 가서 네 형제나 자매와 화해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제물을 드려라.

말씀의 뜻

예수는 예물을 드리려다가 형제와의 문제가 생각나면 먼저 화해하고 돌아오라고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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