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서로를 다듬는 만남
사랑하는 우리 아들,
쇠가 쇠를 날카롭게 하듯 사람이 서로를 다듬는다는 잠언의 비유를 떠올려 보렴. 함께 배우는 관계 안에서 생각을 넓히고 태도를 고칠 수 있어. 좋은 만남을 귀히 여겨 주렴.
우리 아들, 너를 아끼는 사람의 조언에 귀를 열어 보렴. 듣기 편한 말만 기다리기보다 무엇을 배우고 고칠 수 있을지 내 앞에서 살펴보자.
너 역시 누군가에게 말할 때에는 진실과 배려를 함께 담아 주렴. 상처 주는 힘보다 자라게 하는 마음을 구하자. 오늘의 만남이 서로를 조금 더 지혜롭게 만드는 시간이 되렴.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잠언 27장 17절
새번역17쇠붙이는 쇠붙이로 쳐야 날이 날카롭게 서듯이, 사람도 친구와 부대껴야 지혜가 예리해진다.
말씀의 뜻
잠언은 쇠가 쇠를 날카롭게 하듯 사람이 다른 사람을 다듬고 성장하게 한다고 비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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